728x90
나의 오랜 지인이 알려주지 않고 데리고간 종로3가 중국집 그후로 나는 한달에 3번이나 가는 단골 가게가 되었다.
접근성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모든걸 만족시켜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메뉴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리부에는 '소' / '대'가 있는데 제가 올린 사진들은 모두 '소' 임을 미리 고지 드립니다.
꼭 세분이서 파티를 시간을 맞춰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많은 음식들을 다채롭게 즐기실 수 있지않으까 싶습니다.~^^
한달 삼회차 중 세명이서 낮 12시 30분에 즐겼던 1차 서호장 포스팅입니다.
728x90
728x90
'나만의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 특선 가성비 칼국수&샤브 <최가네 버섯 샤브 매운탕 칼국수> (4) | 2021.06.16 |
---|---|
새로운 해장 루틴을 찾아 떠난 칼국수 <평이담백 뼈칼국수> (0) | 2021.06.15 |
종로에서 만나는 숙성회 1품 <남대문막내횟집 광교점>, 그리고 2차 <종로빈대떡> (2) | 2021.06.03 |
해장 루틴으로 자리 잡은 응암역 <옥토끼 제면소> (2) | 2021.06.03 |
서대문의 우동맛집 달팽이 <가타쯔무리> (0) | 2021.05.28 |
댓글